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트 디즈니 컴퍼니 (문단 편집) === 저작권 괴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Walt_Disney_Company.png|width=100%]]}}} || || '''{{{#ffffff 디즈니의 주요 지적재산권 목록}}}'''[* 한 해에 [[라이센스]]와 [[로열티]] 등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창출하는 매출만 [[도쿄 디즈니 리조트]], [[VOD]] 판매, 음원, 출판 등 단순 합산만으로도 100억 달러를 훌쩍 넘긴다. 디즈니가 지적재산권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집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미국의 한 관광객들이 섬에 놀러 나갔다가 배가 고장나 오도가도 못하는 채 고립되었다. 구조신호는 타전했지만, 이 관광객들은 구조선이 올 것 같지 않아서 불안에 떨고 있었다. 그러나 유독 한 사람만은 구조선이 틀림없이 올 거라고 느긋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 >이를 의아하게 여긴 다른 사람들이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그게 뭔고 하니 그는 모래사장에 [[SOS]] 표시와 함께 '''[[미키마우스]] 여러 마리를 그려넣고 있었다.''' >---- >- [[공산주의 유머/소련/정치와 행정#s-4.5|공산주의 유머 중 하나]]인 "[[흐루쇼프|우리 당의 제1서기]]는 악질 중의 악질!" 을 약간 어레인지한 버전. 언론에서는 IP 제국으로 통칭된다. 저작권에 매우 깐깐한 태도를 취하며 미국 저작권법이 성립하는 과정에 크게 일조했다. 비슷한 저작권 괴물인 [[코나미]][* 사실 저작권 규제의 끝판왕은 [[JASRAC]]이다. 어느 정도냐면 눈 오는 산에서 조난당한 사람들이 노래를 불렀더니 JASRAC에서 저작권료를 걷으러 왔다고 하는 블랙 조크가 있을 정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에 분노해서 조난당한 사람들이 모두 침묵했더니 [[4분 33초]] 후 다시 저작권료를 걷으러 왔다(...)는 유머도 있다.]마저 애교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저작권 괴물이다. [[인수합병]]의 역사까지 첨가된 '''유머의 경우는 '무인도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아이언맨]]을 부를 수 없을 경우 [[미키 마우스]]를 그리면 [[블랙 피트]]가 대신 와서 끌고 간다'는''' 식의 변형된 이야기가 된다.[* 실제로 저작권 침해가 되려면 상업적 이익을 저작권자 없이 무단으로 취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 신호로 썼다고 저작권료 내놓으라고 소송 걸지는 않는다고 한다. 대신 실제로 디즈니 법무팀이 그걸 본다면 인도적 이유로 구출 요청은 해준다고. --구출 이후 소송하는 건 아니겠지?--] 그 외에도 '''[[미국 국세청]]과 함께 척을 지면 지구 끝까지 쫓아올 놈들'''이라는 말도 있는데, 미국 국세청(IRS)은 범죄에도 세금을 매긴다는 악명이 있을 정도로 세금 떼먹고 안 내고 버티면 '''집에 경찰, 그 이후엔 군대가 와서 돈을 싹싹 긁어간다. 이건 [[NASA|1급기밀 시설]]도 예외가 아니어서''' 연방정부에서 멈춰세워야 했다. 불법체류자들도 이민국은 피할 수 있어도 국세청은 못 피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고 그 [[알 카포네]]도 미국 국세청에게 물린 결과 탈세 혐의를 받고 수감당했다. 지금도 검색엔진에 미키 마우스 등의 디즈니 관련 검색어를 넣으면 퓨어하고 동심을 깨뜨리지 않는 그림만 우선적으로 검색된다. 또한, 디즈니가 소속된 미국의 거대 미디어 그룹에선 금기라고 할 정도로 디즈니 캐릭터의 이미지를 훼손시킬 만한 내용을 방영하지 않는다. 이런 디즈니 사의 노력은 모든 인류가 디즈니 사에 대한 긍정적인, 즉, 다분히 동화적인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정작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엔 인종적/성차별이 심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주로 월트 디즈니 생전에 제작되었던 애니메이션이 이러한 비판을 받는다.] 다만 이 차별은 1990년대부터 점차 사라졌으며 2000년대 이후부터는 성차별/인종차별적인 요소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저작권에 목숨을 건 집단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최고 수준인 법무 팀이 달라붙었다. [[심슨 가족]][* '''대놓고 회사명이 거론되며, 악덕 기업이라고 허구한 날 까댄다.''' 그런데 정작 [[2017년]] [[12월 14일]]부로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면서 심슨도 디즈니의 콘텐츠가 되어버렸다. ~~심슨 입장에서 보면 디즈니는 [[마지막에 성공한 악당]](?)처럼 보인다(...)~~] 같은 미국 애니메이션이나 여타 일본 애니메이션 등, 여러 곳에서 무지하게 패러디되는 저작권 패러디 세계의 불멸의 [[떡밥]]. [[디즈니랜드]] 내부에 관하여 언급을 철저히 금지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이걸 깨고 자기 작품에 미키 마우스를 악덕 사장으로 등장시킨 [[사우스 파크]]가 있다만 사우스 파크는 대놓고 모두까기인지라... 대표적인 사례로 '''[[미키마우스법]]'''이 있는데, 1998년 [[미국 국회]]가 저작권 보호 기간을 저작자 사후 50년이던 것을 70년으로 연장했다. 디즈니의 로비를 받고 법을 시행하여 다수의 디즈니 캐릭터들이 저작권 연장의 혜택을 받게 되어 버린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그리고 사소한 일로도 기업을 고소하는 일이 흔한 미국이지만 개인이 디즈니를 정면에서 건드리는 일은 드물다. 디즈니와 제대로 법정 분쟁이 생기면 무조건 3심까지 가며, 끈질기게 소송을 치르는 것이 디즈니의 방침이다. 소송 비용은 차치하고라도 그 기간 동안 받는 스트레스와 각종 부가적인 문제로 인해 개개인 수준에서 디즈니를 상대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 근데 최근에는 이게 좀 지나쳐서, 2014년 4월에는 [[deadmau5]]가 자신의 쥐 탈 로고를 상표 신청하자 [[미키 마우스]]와 닮았다고 조사를 신청하여 등록 완료까지 약 90일의 유예 기간을 얻었다. 사람들의 반응도 둘의 공통점은 쥐라는 거 말고는 전혀 비슷한 것을 모르겠다는 의견 뿐이다. 심지어 그가 최근에 탈을 쓰기 시작한 것도 아니고 데뷔하고 나서 지금까지 쭉 써왔는데 이제 와서 왜 고소냐, 이제 고소하려고 기다린 것이냐며 디즈니의 횡포에 비난을 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과 진행 상황은 [[deadmau5]] 항목 참조.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에 수영장 벽화로 그려진 미키도 규제한 적이 있다. [[http://tdr-3d.blog.so-net.ne.jp/2007-08-17|설명]] 비슷한 사건으로 1989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있었던 일이다. 플로리다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담벼락에 미키마우스, 구피 등의 디즈니 캐릭터들을 벽화로 그려넣었고 이에 디즈니 측에선 지우라는 권고를 보냈지만, 유치원 측에서 지우지 않겠다고 두 달을 넘게 버텨서 벌금 300달러를 요구한 사건이다. 이 사건에서 디즈니의 입장은 디즈니 캐릭터를 수업에 이용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디즈니가 공식으로 운영한다고 헷갈릴 수 있는 공적인 건물에 디즈니 캐릭터를 그려넣지 말라는 것이다. ~~학교 담벼락에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있다고 그게 헷갈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http://articles.chicagotribune.com/1989-04-27/news/8904070716_1_walt-disney-productions-cartoon-characters-disney-representatives|#1]][[http://articles.sun-sentinel.com/1989-05-18/news/8901250789_1_day-care-centers-day-care-centers-disney-officials|#2]] 저작권 개념이 희박했던 시대에 유치원 측에선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슬퍼하는지 디즈니처럼 큰 회사가 그런 따뜻함도 없다'면서 반대했던 적도 있었다. 디즈니의 저작권 관련 기사를 찾아보면 영상 매체(불법 DVD라든가, 일본의 경우 디즈니랜드 퍼레이드를 촬영하여 판매한 경우에도 문제가 된 적이 있다), 혹은 디즈니의 캐릭터, 음악 등을 무단으로 이용한 [[http://thedisneyblog.com/2008/07/10/disney-files-1000000-lawsuit-against-family-party-business-for-use-of-pooh-characters/|개인 사업]], 디즈니 노래를 단순 리믹스한 앨범 발매 등이 문제가 되었고, 창작자 개인 레벨의 2차 창작 등에 대해선 디즈니가 고소를 진행한 적은 없다. 소량으로 판매되는 2차 창작물도 있으므로 일반적인 2차 창작을 하고싶은 아티스트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치외법권]]인 일본이어서 처벌 못한 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 일본은 디즈니의 치외법권이 아니다. 일본에는 당연히 현지법인 '[[https://www.disney.co.jp/corporate.html|월트 디즈니 컴퍼니 재팬]]'이 존재하고 있으며, 설령 현지법인이 없다 하더라도 현지 배급사가 업무를 대행할 수 있다.] 미국 본토에서 [[http://c2ndy2c1d.tumblr.com/post/43182247084/love-wreck-fanbook|동인지가 나온 경우도 있다.]] 심지어 PDF판도 [[http://c2ndy2c1d.tumblr.com/post/66943163399/buy-the-pdf-at|판매를 하고 있다!]] 동인행사의 천국 일본에는 행사에 내놓는다거나 하는 상업적 2차 창작은 좀 불안한 듯 하였으나, [[빅 히어로]] 개봉 이후로 일본 내에서도 온라인 동인지 샵에 올라온 디즈니 관련 동인지를 상당수 볼 수 있다. 나무위키에도 등재된 [[크리피파스타]]인 [[자살하는 쥐]]를 구현해 만든 동영상들이나, 해당 크리피파스타를 소재로 만든 'HAPPY MOUSE'라는 동인 게임들에 대해서도 유튜브에서 'Suicide Mouse', 'Happy Mouse'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대놓고 멀쩡하게 영상을 볼 수 있다. 이것들은 대놓고 미키 마우스가 나오는 것인 데다가, 심지어 '잔인하고 고어한' 내용이기 때문에 디즈니 입장에서는 '미키 마우스에 대한 저작권 위반이자 이미지 훼손'이라고 족칠 만한 명분이 충분한데도 이것들이 삭제되거나 제작자가 고소되고 있지 않긴 하다. 비영리적인 2차 창작이므로 디즈니가 봐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크리피파스타의 특성상 원작자를 특정하기가 어려워서 그럴 가능성도 있다. 역으로 디즈니가 [[표절]] 시비에 걸린 사건도 있다. 2014년 7월에 아르헨티나 디즈니채널에서 방송한 뮤지컬 드라마 비올레타(Violetta)의 OST 'Queen of the Dance Floor'가 2010년 6월에 발매된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의 데뷔곡 '[[다시 돌아와]]'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https://www.youtube.com/watch?v=T9OiQgpcRrA|Queen of the Dance Floor]] [[https://youtu.be/Hi54WjHr-DA|다시 돌아와]] 인피니트의 소속사와 작곡가, 디즈니 아르헨티나 모두 이에 대한 언급이 특별히 없었는데, 현재는 앨범 수록곡 리스트에서 삭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https://itunes.apple.com/bz/album/violetta-gira-mi-canci%C3%B3n-music-from-the-tv-series/918160359|#]][* 원래 수록곡은 총 13곡이며, 10번 트랙이었다.] 미국의 저작권법 또한 디즈니 때문에 계속 바뀌고 있는데, 이는 [[미키 마우스]]의 저작권 때문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키 마우스]] 항목 참고. [[유비트 큐벨]]에 [[디즈니 썸썸]]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썸썸 마커엔 매 프레임마다 디즈니 카피라이트가 찍혀 나왔다. [[https://www.google.co.kr/search?q=disney+rpg+xp&biw=1536&bih=675&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90JHk2o7SAhXHgbwKHWBYAloQ7AkIMA|다만 구글에서 disney rpg xp로 검색해보면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에서 추출해서 편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캐릭터 칩들이 나오는데 아직까지는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은 것 같기는 하다만 그래도 조심하도록 하자.]] [[랜섬웨어]] 주범이 거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캐리비안의 해적 5〉를 차례차례 유출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상대를 잘못 골랐고 디즈니는 고소장 대신 FBI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또한, [[엘사게이트|유튜브 엘사 사태]]때문에 디즈니 법무팀이 한동안 바빠질 듯하다. 어린이들은 커녕 어른들이 보기에도 끔찍한 영상을 마치 어린이들이 봐도 될 것처럼 포장해서 올리는 유튜브 트롤들이 있는데, 이들이 올린 영상이 어린이 모드에도 떠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영상에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가 자주 떠서 "엘사게이트"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 외에도 [[미키 마우스]], 마블의 [[스파이더맨]] 등도 도용됐다고 한다. 여담으로, 아이즈너 시절 디즈니 법무팀을 재편하고 총괄했던 변호사가 조 샤피로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학창시절 [[트럼프]]를 위해 대입시험을 대리로 봐준 것으로 지목되었다. 2021년 5월 26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목사 모녀의 갑질사건이 일어났는데, 주범인 목사 모녀가 디즈니의 캐릭터를 무단 도용해서 저작권을 침해한 사건까지 터지지마자 네티즌들이 이 목사 모녀의 신상을 조사해 본 결과 이들이 디즈니의 캐릭터인 미키미우스와 푸 형태의 모양을 네이밍 한 신발을 멋대로 만들어서 자신들의 사이트에 올려저 판매했다. 이것을 확인한 네티즌들이 저작권 침해라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인스타그램 디즈니 코리아 공식계정에 제보를 하고 디즈니 한국 법률 대행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제보도 하고 심지어는 디즈니 측에 직접 고발하고 답변도 받았다고 한다. 디즈니 측에선 제보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비밀리에 처리하겠다고 한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3183897|(한국경제신문 기사)]] 디즈니 저작권 소송의 배상비용은 장난이 아니어서 그런지 네티즌들 반응에 "32,000원 벌려다가 3,200억 원 날리겠네"라고 갑질모녀를 조롱까지 한다. 2023년에 디즈니의 작품들 중 [[크리스토퍼 로빈]]의 저작권 기한이 만료되고 이를 써서 디즈니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만든 작품인 [[곰돌이 푸: 피와 꿀]]이 초대급 혹평을 받아 이로써 디즈니가 자신들의 작품의 저작권을 계속 보호하려는 이유는 자신들의 IP의 명성이 크게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저작권에 대해 관대한 경우도 있는데, 자사의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의 플레이 영상, 실황 플레이에는 거의 노터치 상태이다. [[킹덤 하츠]] 시리즈의 경우도 실황 플레이가 문제가 된 적은 거의 없다. 디즈니의 과거 게임은 다른 제작사(특히 [[캡콤]])와 계약해서 만들었는데 계약이 끝난 뒤는 판권이 붕 떠버린 영향도 크다. 그래도 언제 방침이 바뀔지 무서워서 디즈니 게임은 실황 플레이를 안 하는 사람이 많다. 2019년에는 [[계몽사]]가 70~80년대에 내던 디즈니 그림명작 동화집을 디즈니 의뢰로 내다가 어렵사리 돈들여가며 계몽사가 복원하니 디즈니가 계약합의를 하지 않고 저작권 넘기라는 요구를 하다가 계몽사가 한국 법으로 96년 베른 협약 저작권 협의 이전에 계약된 저작권물 정보를 수정하지 않는 한, 저작권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 그대로 냈다. 계몽사에서는 1930년~1950년에 최초 발행되어 저작권 보호기간인 70년이 지나 저작권이 소멸되었다고 주장했으나 동화집 시리즈에 <[[정글북(애니메이션)|정글북]]>, 1970년에 개봉한 <[[아리스토캣]]>, 1973년에 개봉한 <[[로빈 훗(애니메이션)|로빈 훗]]>도 있어서 그 주장에 대해 의문점이 있다. [[리얼 스틸|동명의 영화]]에서 이름을 딴 [[리얼 스틸(말)|동명의 경주마]]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현실 반영이 뛰어난 게임]]에 실장되지 못한 이유가 영화의 판권을 가진 디즈니 때문으로 보이며 애니 3기에서 '겐지츠 스틸'로 이름을 바꿔서 내보냈다. 작품 IP뿐만 아니라 마스터클래스나 GV 같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토크쇼에도 저작권을 행사하고 있다. 보통 영화제에서 하는 마스터클래스나 GV에선 팬서비스 차원에서 연사든 강연 자료든 사진, 영상 촬영을 딱히 막지 않으며 막는 일이 흔치 않다. 하지만 디즈니 IP나 관계자가 등장하는 토크쇼에서는 여기에 더해 '''녹음'''까지 막는다.-- 여러 의미로 강력한 의지가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